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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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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작성자
소윤네
작성일
2016.04.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92
내용

결혼한지 11년만에 드디어 내 집을 갖게되어 너무나 기쁨니다. 근데 헐~~새로지은 아파트로 입주하다보니 저는 들뜬기분이라서 기다리는게 하나도 안 지루했는데 문제는 이사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짜루 너무너무 죄송했어요. 그런데 너무도 고맙게도 팀장님이하 직원분들이 괜찮다고

원래 입주하는 곳은 다 그런거라면서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면서 저는 너무도 감사해서 근처 제과점에서 맛난빵과 커피를 대접했지요. 새집이라서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마무리까지 정말 기분좋고 고마운 날이였어요.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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