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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마음같은 이사

작성자
깜박이
작성일
2010.04.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51
내용
어제 이사를 끝내고 오늘에서야 인터넷 개통을 하였습니다.
10년만에 이사를 하다보니 걱정도 되고 또 이사후 안좋은 애기들을 주변분들을 통해 들었던터라,이사업체를 어떻게 선택해야 걱정없는 이사를 할수있을까,고민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비싼곳에 신청을 하였지요.
돈도 돈이지만 상담하시는 여자분 말씀이 믿음이가서 계약을 하였습니다.
귀중품은 간직하라고 남어지는 알아서 해 주신다고.............
그래도 저는 걱정이 앞서 일하시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어찌나 잘하시는지 옆에서 지켜볼 필요가 없을것 같아 아기도 있고해서 차안에 앉아있었습니다.
이사를 하고 보니 선택을 잘한거 같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수고비 5만원을 드렸습니다만 그돈 아깝지 않습니다.
너무나 맘에 들었거든요.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이사를 했으니까요.
이렇게 이사를 잘 해주시는 곳도 잇는데,주의분들은 이사 못한곳만 애기하니,이사업체는 모두가 잘 못해주는줄 알고 걱정을 했습니다.
잘해주신 직원 여려분 감사드립니다.
친구처럼 이사 해 주신다고 걱정마라 하시더니.....
정말 친구같은 이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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