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는 이사였습니다.

11월 4일 이사한 사람이에요~
일단 견적내주러오신 남자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구요~
중간에 가구몇개를 지인집에 주기로해서 보내야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용달도 불러주셨구요~

드디어 이삿날! 남자분 4분에 여자분 1분..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8시 시작해서 12시에 끝났습니다~

저희는 포장이사였는데요~ 무엇보다 물건 손상없이 너무 잘해주셨구요~

마무리로 스팀청소 해주신것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건정리도 원래 있던 위치 잘 기억하셔서 넣어주시고~


나중에 다시 이사를 하거나 이사갈 지인이 있다면 추천하고싶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