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신이사

친정집이 5월 3일 이사를 하게 되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살펴보다
이곳이 마음에 들어 예약을 했답니다...
집이 주택 4층이고 옥상으로 가는곳에 짐이 너무 많이 적재 되있어
계단으로 짐을 일일이 다 옮기셨더군요..
땀을 비오듯이 흘리셨다는데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애기 땜에 이사할때 못가봤는데 친정엄마가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시더군요 ..
체계적으로 빨리 빨리 또 한가지도 빠짐없이 포장 다하시고 뭐하나 흠잡을 만한게
없는 이사의 달인들이시라고..!
입주하는 집에 정수기및 에어컨도 척척 설치 다하시고 장농에 옷들까지 원래 있던
위치에 고대로 깔끔하게 다 정리해 놓으셨드라구요 ~
정말 정말 수고하셨구요..
선택에 후회가 없어 넘 좋네요 ~
앞으로도 사업 크게 번창하시길 바래요.
이사가는 사람있으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